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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이 심했던 어린이집 교사, 이제는 먼저 영어로 말을 걸게 됐습니다. (612어학원 송도점)

612 Institute 2026. 7. 18. 16:24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영어유치원은 아니라 평소 업무에서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외국인 가정의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생각보다 영어를 사용할 일이 자주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학부모님이 외국인이신 경우도 있고, 아이와 간단한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 것보다 영어를 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너무 긴장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외국인을 만나면 괜히 머릿속이 하얘지고, 여행을 가서도 번역기부터 켜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언젠가는 영어를 배워야지.'

이 생각은 몇 년째 하고 있었지만 혼자 공부는 늘 작심삼일이었습니다.

 

문장을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막상 말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상담을 받으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영어가 두려운 사람도 시작할 수 있는 수업'이라는 느낌을 받아

612어학원에서 수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제 이야기'로 영어를 배운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제 상황에 맞게 영어를 만들어 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상황이나,

학부모님과 대화할 때 필요한 표현을 제 직업에 맞춰 함께 연습하다 보니 외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기억이 오래 남았습니다.

교재 속 예문이 아니라 제가 실제로 사용할 문장이라 훨씬 자연스럽게 입에 붙었습니다.

 


영어를 말하는 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영어를 읽고 듣기만 했지 실제로 말하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1:1 수업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직접 말하면서 연습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짧은 문장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틀릴 때마다 발음이나 억양, 더 자연스러운 표현까지 바로 교정해 주셔서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혼자였다면 그냥 지나쳤을 부분까지 하나씩 알려주셔서 영어가 조금씩 익숙해졌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영어 실력이 아니라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인을 만나면 긴장부터 했습니다.

혹시 말을 걸면 어떻게 하지, 못 알아들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한마디는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예전 같으면 피했을 상황에서도 먼저 인사를 건네고,

짧게라도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도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보다 영어를 피하지 않게 된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처럼

  • 영어를 보면 긴장하는 분
  • 혼자 공부를 여러 번 포기했던 분
  • 말문이 전혀 열리지 않는 분

이라면 무엇보다 직접 많이 말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영어를 잘해서 시작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영어 울렁증 때문에 시작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영어가 예전처럼 두렵지 않습니다.

 

그 변화 하나만으로도 저는 수업을 시작한 것이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어린이집·유치원 교사처럼 외국인 학부모와 소통할 일이 있는 분
  • 해외여행에서 번역기부터 찾는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
  • 혼자 영어 공부를 여러 번 포기한 경험이 있는 분
  • 문법보다 실제 회화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분
  • 내 직업과 일상에 맞는 영어 표현을 배우고 싶은 분

 

*해당 포스팅은 실제 수강생님의 후기를 정리하였습니다.